인터넷 생활정보 사이트 :: 제천생활정보방

처음으로

광고등록신청

이용안내

고객센터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게시판

갤러리

웹진게시판

조회수 BEST

사진 속 유령을 찾아 보세요? [1]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그림

어머님은혜

자유게시판

제목 : 엄청 웃겨요

작성자: 하하하

추천: 0건 조회: 16521 등록일: 2014-01-06

<DIV style="TEXT-ALIGN: center">
엄청 웃긴 이야기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5/cafe/2008/12/02/22/44/49353ba2b3534"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2/cafe/2008/12/02/22/44/49353ba1af91e"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5/cafe/2008/12/02/22/44/49353ba48c0dc" width=90 actualwidth="90">
한국 축구팀이 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 졸이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 줄 테니, 너희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알겠지?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 라고 지어야 한다!!"
산신령은 이렇게 말하고는, 구름처럼 사라졌다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6/cafe/2008/12/02/22/44/49353baad8145" width=109 actualwidth="109">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0/cafe/2008/12/02/22/44/49353ba1c99fd" width=35 actualwidth="35">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2/cafe/2008/12/02/22/44/49353ba15f7e0" width=129 actualwidth="129">
선수들은 갑작스런 이 일에 기가막혀 했지만,
죽지않고 살아났다는게 다행이라고 여겼다.
2년 뒤, [고종수]선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기를 낳았는데, 고종수는 너무 기뻐서 
산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자 아이는 숨을 멈추고 죽을려고 했다.
고종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또 다시 산신령이 나타났다.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3/cafe/2008/12/02/22/44/49353bab543df"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6/cafe/2008/12/02/22/44/49353baabb06f"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4/cafe/2008/12/02/22/44/49353bab72351" width=92 actualwidth="92">
"불쌍해서 봐준다! 아이를 살려줄 테니 애 이름 다시 지어!"
그래서 [고종수]는 아이 이름을 '사'라고 지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고사가 되었다..
얼마 후, 선수들이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고종수가 그 일을 
조용히 말했다.
2년 전 사고를 당했던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2/cafe/2008/12/02/22/44/49353ba52beec"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0/cafe/2008/12/02/22/44/49353ba3d2791"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2/cafe/2008/12/02/22/44/49353ba33fade" width=90 actualwidth="90">
그 때 [이민성]선수가 말을 꺼냈다.
"내 자식 이름을 이사라고 지어야 하다니...
나중에 이삿집 센터 차릴 일 있나..??"
[박지성]선수도 말했다.
"전 박사라고 지어야합니다....."
이민성선수가 조용히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자 [황선홍]선수가 소리를 질렀다..
"이사랑 박사는 그래도 났잖아!! 난 황사야.. !!
우리 아이가 무슨 중국에서 기류 타고 날아온 먼지 바람이냐고!!"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8/cafe/2008/12/02/22/44/49353bad370a2"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6/cafe/2008/12/02/22/44/49353bac5e4c7" width=90 actualwidth="90">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10/cafe/2008/12/02/22/44/49353bae0a5c5" width=90 actualwidth="90">
그 말을 들은 [안정환]선수가 말했다.
"난 안사야... 안사라니..! 누가 물건 팔러 왔나..?"
"그래도 정환이 형은 나보다 났잖아. 난 김사라고....!!
차라리 안사는게 났지, 왜 김을 사?!"
[김남일]선수가 외쳤다.
"난 ... 차사야...."
차두리선수가 말했다..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5/cafe/2008/12/02/22/44/49353bbed5208" width=43 actualwidth="43">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3/cafe/2008/12/02/22/44/49353bbf31580" width=47 actualwidth="47">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pds46.cafe.daum.net/image/6/cafe/2008/12/02/22/44/49353bb83bc8f" width=90 actualwidth="90"> 
[유상철]선수도 지지 않고 소리쳤다..
"난 유사야!! 우리 아이가 무슨 유사품이냐고!!"
모두  조용히 고개를 떨구었다..
그 때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다.
"다들 조용히 못해!!"
모두들 놀라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설기현선수가 땅을 치며 울고 있었다...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asd3311" target=_blank>*</A>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asd3311" target=_blank>*</A>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asd3311" target=_blank>*</A> 설사!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asd3311" target=_blank><IMG style="WIDTH: 285px; FLOAT: none; HEIGHT: 94px; CLEAR: none" id=tx_entry_331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2118954B528F2671113D7B" width=285 height=94 actualwidth="400" exif="{}"></A><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kkkyun0809" target=_blank></A></DIV>

댓글 : 0 건

▼	작성자 비밀번호



이전글	기적의질병치료~, 기적의영어~
다음글	드림큐후기/드림큐자택부업/드림큐자택투잡/드림큐윤슬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23	[구인] 재택 부업 - 아르바이트 모집	최성아	0	22354	2012-11-17

222	추운겨울 집에서 용돈벌기	봉여사	0	22301	2012-11-16

221	월200 초보가능 편한업무(투잡가능)	박종원	0	23439	2012-11-15

220	인터넷홍보알바로 돈벌어요	최성숙	0	22450	2012-11-15

219	집에서할수있는부업/집에서할수있는투잡	박성화	0	22682	2012-11-14

218	야구장 스타일	최고야	0	21761	2012-11-14

217	집에서할수있는아르바이트	봉여사	0	22483	2012-11-13

216	재택알바/직장인알바/대학생알바	개운한인생	0	22637	2012-11-13

215	└[re] 재택알바/직장인알바/대학생알바	미정	0	8974	2018-03-11

214	월200 초보가능 편한업무(투잡가능)	박종원	0	21874	2012-11-11

213	((평일/주말))자.료.입.력(시간...	김도희	0	22365	2012-11-10

212	★재택부업/투잡으로 딱인 알바!!!!!!!!!!!	이유리	0	22141	2012-11-09

211	초대~75만지원 드림큐 재택부업	드림큐	0	22647	2012-11-07

210	만원의 위력! 1년뒤 월200만 연금식 월급 7mw	스칼렛	0	21679	2012-11-07

20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반달곰	0	7971	2012-11-07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이용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생활정보방 대표: 김 경 태

본 사 :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

사업자등록번호 : 304-04-72684

통신판매업신고 : 2010-충북제천-52
대표전화 : 010-2933-8860

webmaster@himangs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