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활정보 사이트 :: 제천생활정보방

처음으로

광고등록신청

이용안내

고객센터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게시판

갤러리

웹진게시판

조회수 BEST

사진 속 유령을 찾아 보세요? [1]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그림

어머님은혜

자유게시판

제목 : “미국서 쫓겨날지도”…‘나홀로집에’ 감독이 밝힌 ‘트럼프 비밀’

작성자: AD

추천: 0건 조회: 2706 등록일: 2025-05-13

“미국서 쫓겨날지도”…‘나홀로집에’ 감독이 밝힌 ‘트럼프 비밀’

https://issuein.top

영화 ‘나 홀로 집에 2’의 연출을 맡았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삭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콜럼버스 감독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이 저주처럼 느껴진다”며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 장면을 자르면 미국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며 직접 삭제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장면은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에 등장한다. 극 중 주인공 케빈이 플라자 호텔 로비에서 트럼프에게 길을 묻는 짧은 장면으로 분량은 약 7초다. 당시 트럼프는 해당 호텔의 실제 소유주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앞서 202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가 호텔 사용 허가 조건으로 영화 출연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 시사회 당시 관객들이 트럼프의 등장에 환호해 해당 장면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논란이 커졌다. 일부 팬들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반박했다. 그는 “콜럼버스 감독 측이 출연을 간청했으며, 나는 바빠서 거절하려 했지만 끈질긴 요청에 수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장면은 영화의 성공에 기여했고, 지금도 크리스마스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외에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을 연출했으며, ‘박물관이 살아있다’ ‘헬프’ ‘크리스마스 연대기’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혼’ 이시영, 예상 외 소식 전했다…“설레고 떨려”
‘거짓말 논란’에 조회수 90만 영상 삭제…풍자 ‘또간집’ 무슨 일
하정우와 세 작품 동반출연 ‘이 배우’…결국 ‘로비’ 캐스팅
“난임 문제로 심하게 싸워”…임라라♥손민수, 2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정준호 ‘휠체어 신세’ 어쩌다…신현준 “정신머리” 일침 놓았다
“헤어진 연인처럼 붙잡았다” 지예은, 김아영 하차 소식에 눈물 흘린 사연
김구라, 유희관 ‘야구판 불륜’ 실언에 “동료들에게 욕먹었을 것…경솔했다”
서예지 “가스라이팅이 취미” ‘김딱딱 김정현’ 논란 파격 언급

m3

<a href="https://issuein.top" target="_blank">
<div align="center"><h2>“미국서 쫓겨날지도”…‘나홀로집에’ 감독이 밝힌 ‘트럼프 비밀’</h2>
 <img src="https://i.imgur.com/cxgMukk.jpeg" > 
https://issuein.top</div>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645" target="_blank"> 							 영화 ‘나 홀로 집에 2’의 연출을 맡았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삭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콜럼버스 감독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이 저주처럼 느껴진다”며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 장면을 자르면 미국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며 직접 삭제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장면은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에 등장한다. 극 중 주인공 케빈이 플라자 호텔 로비에서 트럼프에게 길을 묻는 짧은 장면으로 분량은 약 7초다. 당시 트럼프는 해당 호텔의 실제 소유주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앞서 202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가 호텔 사용 허가 조건으로 영화 출연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 시사회 당시 관객들이 트럼프의 등장에 환호해 해당 장면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논란이 커졌다. 일부 팬들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반박했다. 그는 “콜럼버스 감독 측이 출연을 간청했으며, 나는 바빠서 거절하려 했지만 끈질긴 요청에 수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장면은 영화의 성공에 기여했고, 지금도 크리스마스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럼버스 감독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외에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을 연출했으며, ‘박물관이 살아있다’ ‘헬프’ ‘크리스마스 연대기’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a> 
</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264" target="_blank">‘이혼’ 이시영, 예상 외 소식 전했다…“설레고 떨려”</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783" target="_blank">‘거짓말 논란’에 조회수 90만 영상 삭제…풍자 ‘또간집’ 무슨 일</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104" target="_blank">하정우와 세 작품 동반출연 ‘이 배우’…결국 ‘로비’ 캐스팅</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936" target="_blank">“난임 문제로 심하게 싸워”…임라라♥손민수, 2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28" target="_blank">정준호 ‘휠체어 신세’ 어쩌다…신현준 “정신머리” 일침 놓았다</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509" target="_blank">“헤어진 연인처럼 붙잡았다” 지예은, 김아영 하차 소식에 눈물 흘린 사연</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847" target="_blank">김구라, 유희관 ‘야구판 불륜’ 실언에 “동료들에게 욕먹었을 것…경솔했다”</a> <a href="https://issuein.top/entertainments/564" target="_blank">서예지 “가스라이팅이 취미” ‘김딱딱 김정현’ 논란 파격 언급</a> m3

댓글 : 0 건

▼	작성자 비밀번호



이전글	싸다파일 포토툰 - 싸다파일 우회접속 - 싸다파일 우회 접속 하는 방법 - 싸다파일 트위터 - Tkekvkdlf
다음글	토다와 트위터 - 토다와 사이트주소 찾기 - 토다와 최신 대체 - xhekdhk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899	위선자죠 ㅎㅎㅎ	한효주	0	8888	2016-10-21

1898	멍청하면 약도 쓸모가 없다지?	한효주	0	8645	2016-10-21

1897	만화	한효주	0	8563	2016-10-20

1896	未安해요	한효주	0	9182	2016-10-20

1895	천조국 코스트코 임팔라 가격	한효주	0	8871	2016-10-20

18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솔길	한효주	0	9006	2016-10-20

1893	ㅌㅌㅌ	한효주	0	8909	2016-10-20

1892	저걸 뜯어봤어야 했을까?	한초이	0	9120	2016-10-20

1891	대박 내한공연 [1]	한초이	0	9520	2016-10-20

1890	맥아더장군	한초이	0	9334	2016-10-19

1889	박정희빨갱이	낙엽	0	9281	2016-10-19

1888	김원봉	낙엽	0	9629	2016-10-19

1887	우유이야기 (2) Milk Story	낙엽	0	9364	2016-10-19

1886	악조건북경마라톤	낙엽	0	9337	2016-10-19

1885	긍데 세월호 문제는 왜 당신같은 정치선전 빠들이 주로 올리냐 ...	낙엽	0	8401	2016-10-19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이용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생활정보방 대표: 김 경 태

본 사 :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

사업자등록번호 : 304-04-72684

통신판매업신고 : 2010-충북제천-52
대표전화 : 010-2933-8860

webmaster@himangsu.com